매일경제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경미디어센터에는 시간당 15만부를 인쇄할 수 있는 최신형 타워윤전기 3세트가 설치됐다. 경북 왜관 영남 인쇄공장에는 시간당 15만부, 48페이지를 인쇄할 수 있는 윤전기 2세트가 가동되고 있고 서울 충무로 매일경제 별관에는 세계 최신형 뉴샤프트리스 윤전기가 설치됐다. 신문용지가 시속 50km로 윤전기를 통과해 초당 50부, 시간당 18만부를 쏟아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윤전기이자 샤프트가 없는(shaftless) 최첨단 방식이다. 이 윤전기는 누구나 신문이 발행되는 과정을 견학할 수 있게끔 통유리 외관을 통해 외부에 공개돼‘누드 윤전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매일경제가 갖춘 최첨단 윤전시설은 국내 신문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윤전시스템이다. 세계적인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매일경제의 토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