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필동 1가 30번지. 그림같은 남산과 한옥마을을 옆에 끼고 눈부시게 하얀 건물이 햇빛을 받아 빛난다. 1235평 대지에 지하 8층, 지상 12층, 연면적 1만2308평 규모로 지어진 매경미디어센터는 충무로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매경미디어센터는 지하 4~6층에 윤전시설, 지상 4~5층 및 9~11층에 매일경제신문, 6~9층에 매일경제TV(MBN)와 매경인터넷이 입주해 있는 멀티미디어 뉴스센터다. 매일경제신문과 MBN이 활자뉴스와 방송뉴스를 생산하고 매경인터넷이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멀티미디어 뉴스를 제공한다. 신문과 방송, 인터넷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메가뉴스센터다. 매경미디어센터에는 남산 한옥마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12층에 중국 국빈관인 댜오위타이(조어대) 한국관(2006년 5월 오픈)이 입주했다. 댜오위타이가 사상 최초로 해외 진출을 하면서 그 장소로 서울의 매경미디어센터를 택한 것이다. 매경미디어센터는 국내 언론계에 유례가 없는 복리후생시설도 갖추고 있다. 직원들의 체력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노래방, 탁구장 등은 다른 언론사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