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는 2000년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의 향연을 펼쳤다. 세계지식포럼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지식신문 매일경제’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국가간 지식격차를 해소하고 인류공동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지식공유의 장이 세계지식포럼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인 석학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05년 잭 웰치 전 GE 회장이 영상강연을 한 것을 비롯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 칼리 피오리나 HP 회장, 마이클 델 델컴퓨터 회장 등 세계 언론에 회자되는 CEO들이 특별강연을 통해 무한경쟁시대 기업 생존전략과 성공비법을 전수했다. 또 경제학자 중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를 비롯해 프랜시스 후쿠야마 교수, 폴 케네디 교수 등 유명 석학들과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프 스티글리츠, 로버트 먼델, 에드워드 프레스콧 등이 모두 세계지식포럼에 참가해 명강연을 펼쳤다. 에디트 크레송 전 프랑스 총리,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 등 각국 수반을 비롯해 수파차이 WTO 사무총장, 도널드 존스턴 OECD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대표 등도 참여해 세계 경제의 향방을 가늠하는 잣대를 제시했다. 이같은 거물급 오피니언 리더들과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세계지식포럼은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지식축제로 발돋움했다. 글로벌 한국을 선도해 온 매일경제 노력의 결정판이다